아서 단토는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미학자로, 현대 예술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한 인물이다. 그는 예술과 일상 사물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에서 “무엇이 예술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제기하며, ‘예술세계(Artworld)’와 ‘예술의 종말’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글에서는 아서 단토의 핵심 미학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를 자세히 살펴본다. 1. 아서 단토는 누구인가 아서 단토는 1924년 미국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미술 … 더 읽기